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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현 회원) 신간 소개- 그림책이 마음을 불러올 때

작성자 KBBY사무국
작성일 2018-06-27 16:39 | 조회 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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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이 마음을 불러올 때 (이숙현 글 쓰고 마음 나눔. 열린어린이)
관련링크: http://aladin.kr/p/UKEOW

 

이숙현 동화 작가의 그림책 에세이집.

 

다양한 그림책을 읽으며, 그 안에서 아이들을 만났고, 세상을 마주했으며, 자기 스스로를 꺼내 놓았다.

 

그렇게 자신이 겪은 경험을 <그림책이 마음을 불러올 때> 안에 담아 조곤조곤 이야기를 풀어냈다.

 

그림책, ‘아이들의 마음을 불러오다

그림책 앞에 아이들이 모여듭니다.

 

아이들은 시끌벅적하다가도 눈앞에서 그림책이 펼쳐지면 언제 그랬냐는 듯, 금세 잠잠해집니다.

 

선생님이 들려주는 그림책 이야기에 귀를 기울입니다.

 

화면에 쏘아 보여 주는 그림책의 빛 그림을 보며 눈을 반짝입니다.

 

 

이 책의 저자 이숙현 동화 작가가 아이들과 그림책을 나누는 풍경입니다.

 

이숙현 작가는 오랜 시간 동안 유치원에서 아이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좋은 그림책을 볼 때면 아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그림책 속으로 더 깊이 빠져듭니다.

 

아이들과 어떤 이야기를 나누면 좋을지,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어떤 세상을 보여주면 좋을지,

 

고민하고 생각하며 마음을 담습니다.

 

그림책이 마음을 불러올 때에는

 

저자가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며 겪은 풍성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림책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들을 아이들과 함께하면서, 알록달록 생각을 더하고, 풍성한 경험을 나누었습니다.

 

그림책, ‘세상의 마음을 불러오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서 함께 사는 북극곰은

 

오늘도 점점 사라지고 있는 빙하 위에서 자신들의 목숨을 이어나가기 위해 애를 씁니다.

 

지구 어딘가에서 자연 재해가 일어났다는 소식도 전해집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에서도 끊임없이 어떠한 일들이 일어납니다.

 

우리의 가슴을 철렁 내려앉게 만드는 사고도 있었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은 것 같았던 무서운 일도 있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시간이 꽤 흘렀어도 여전히 상처가 아물지 않아 계속해서 진물이 나는 것과 같은 일도 있습니다.

 

 

그렇게 일어나는 세상의 많은 일에 대해

 

누군가는 나와 상관없다며 외면하기도 하고,

 

때로는 나의 일상을 사느라 무심하게 흘려보내기도 합니다.

 

아무렇지 않은 듯 세상이 흘러가는 듯하지만,

 

그 안에서도 분명 누군가는 여전히 가슴 아파하며 상처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자는 그런 세상의 일에 관심을 갖고, 그 안에 담긴 여러 마음들을 찬찬히 살펴보았습니다.

 

그림책을 읽는 동안에도 그 마음들을 기억했고, 또 다른 누군가도 함께 공감하기를 바랐습니다.

 

그리고 상처 받은 이들을 위해, 지금도 여전히 힘들어 하는 이들을 위해,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넵니다.

 

괜찮아요.’라고 무심히 말을 건네기 보다는,

 

그림책 속에서 마주한 이야기들을 함께 풀어놓으며, 그들을 진정으로 감싸고 위로합니다.

 

그림책, ‘의 마음을 불러오다

 

 

그림책이 마음을 불러올 때를 읽었다면, 잠시 눈을 감아 보세요.

 

그리고 나의 마음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세요.

 

어떠한 역할로 살아왔든, 잠시 자신을 내려두세요.

 

그리고 오롯이 의 마음에 깊이 다가가, 나의 마음이 건네는 말을 들어 보세요.

 

힘들었다는 투덜거림이 들릴 수도 있고, 수고했다고 토닥이는 위로의 말이 들릴 수도 있습니다.

 

그 어떠한 말이든 좋습니다.

 

나의 마음이 나에게 진짜 하고 싶었던 말일 테니 말이지요.

 

 

저자가 들려주는 따뜻한 그림책 이야기들이 나를 위로해 줍니다.

 

오늘 하루가 어땠는지 묻기도 하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 주기도 합니다.

 

또 그림책에 있는 주문을 함께 외면서, 소중한 에게 힘을 전합니다.

 

 

어떠한 말이 더 필요할까요.

 

저자가 남긴 말처럼,

 

이 책을 만나는 모두가 다른 누구도 아닌 의 마음과 나란히 앉아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마지막엔 내가 나를 꼭 끌어안게 된다면

 

참 기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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